서울무악로타리클럽 창립 30주년 기념주회

서울무악로타리클럽은 10월 28일 18시30분 서울클럽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주회를 개최하였다. 행사에는 이동건 전 국제로타리 회장 내외, 이순동 전 총재, 김종문 총재, 이경률 연세대학교 총동문회장과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하였다.

안은숙 회장의 개회선언 및 타종으로 시작된 기념주회는 내빈소개, 이동건 전 국제로타리 회장과 이경률 총동문회장의 축사, 이순동 전총재의 건배사로 이어졌으며 지난 30년의 활동을 영상으로 되돌아 보고 로타리재단 기부뱃지 전달식, 신입회원 입회식의 순서를 가졌다.

안은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31대 회장으로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 미래를 준비하는 클럽으로 발전시켜 나갈것이며, 지난 30년이 희망의 역사였다면 앞으로의 30년은 감동의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3부 축하공연 순서에는 연세대학교 동아리 로뎀스,국악연구회,NTIZ,츄러스 학생들이 창립 3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노래,연주,마술,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펼쳐 회원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동건 전RI회장 ▲]

[김종문 총재 ▲]

[이순동 전총재 ▲]

[서울무악RC 회장 안은숙 ▲]

[주하영 신입회원 & 안은숙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