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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클럽] 서울타이거 와몬 로타리위성클럽

지구관리자 | 25-09-16 | 조회수 10

서울타이거 와몬 로타리위성클럽

와몬(WAMON)은 ‘말씀 화(話)’와 ‘들을 문(聞)’을 합친 이름으로, “세상에 없던 새로운 듣는 자세”와 “듣는 자의 수양”을 뜻합니다. 서울타이거로타리클럽 회원 12명을 중심으로, 자율적인 운영과 신규 회원 확보를 위해 창립되었으며, 특히 다문화 가정 출신의 이소무라 토모꼬 회장은 이영석 전 총재의 추천으로 클럽 창립멤버로 함께하였습니다. 와몬 위성클럽은 경청을 통한 자기성찰과 교류를 바탕으로, 다양하고 창의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로타리 정신을 실천해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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