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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RC] 광진구 민주평통 자문위원 경회수, 대통령상 수상
지구관리자 | 26-02-26 | 조회수 16

광진구 민주평통 자문위원 경회수, 대통령상 수상
탈북민 지원·문화봉사 등 지역사회 공헌 공로 인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진구협의회 소속이자 지구송리더, 리틀랙트위원장(서울문화RC)으로 활동 중인 경회수 자문위원(물푸레합창단장)이 오는 2026년 2월 10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대통령상을 수상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통령을 의장으로 하는 헌법기관으로, 전국 조직과 해외 교포 자문위원을 포함해 통일 정책에 대한 국민적 합의를 도모하고 있다.

 

경회수 자문위원은 광진구청장 추천으로 위촉된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임기 동안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과 더불어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특히 물푸레합창단 단장으로서 합창단원들과 함께 경로당을 방문하며 노래 봉사를 이어와 지역 어르신들과 정서적 교류에 기여해 왔다.

 

또한 경찰서 등과 연계된 탈북민 지원 민간 모임에 참여해, 정착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탈북민들에게 명절 지원과 생활 상담, 정서적 멘토 역할을 수행하며 자립을 돕는 데 힘써왔다.

 

경 자문위원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3년 광진구민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국제봉사단체 로타리클럽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인터랙트위원장을 맡아 18개 고등학교를 담당했다. 담당 교사들과의 협력 모임을 약 5년간 지속하며 청소년 봉사와 인성교육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해당 활동은 코로나19 이후 중단됐으나, 그 의미와 성과는 지역사회에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관계자는 “경회수 자문위원은 문화 봉사, 탈북민 지원, 청소년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인물”이라며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지역사회와 통일 공공외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경회수 자문위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봉사를 멈추지 않겠다”며 “작은 실천이 통일과 화합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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