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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소식]서울남솔RC. 나눔바자회와 예술, 축제가 어우러진 송년주회 성료
지구관리자 | 26-03-10 | 조회수 25

 

3650지구 서울남솔로타리클럽,

나눔바자회와 예술, 축제가 어우러진 송년주회 성료

 

국제로타리 3650지구 남솔로타리클럽(회장 박영애)은 2025년 12월 15일, 신촌 세계푸드테라피협회 사무실에서 송년주회 및 봉사를 위한 나눔 바자회를 개최하며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나눔의 의미는 물론 문화와 화합이 어우러진 송년 축제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별히 연극배우 박진우 씨를 초청해 깊이 있는 연기와 진정성 있는 노래를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행사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로타리 가족과 타단체장들이 게스트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게스트로는 손봉락 전 총재, 이상우 사무총장, 서울클럽 정진우 회장과 방민희 총무, 류우정 회원, 이정수 위원장, 송귀영 회장과 따님, 백두한라 박광호 회장, 그리고 박영애 회장을 비롯해 지인 초대 및 회원 초대 게스트 4명 등 많은 내외빈이 함께하며 풍성한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이번 나눔 바자회에는 전 회원이 물품 기증에 적극 동참했으며, 다양한 스폰 물품과 정성 어린 후원이 이어졌다.
식료품, 화장품, 생활용품, 가전제품, 예술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물품이 마련됐고, 특히 작품당 500만 원 상당의 서양화 작품 3점(총 1,500만 원 상당)이 작품 보증서와 함께 경품으로 제공돼 ‘행운의 로또’ 추첨 시간에 행사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행사의 마지막은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기는 댄스 페스티벌로 장식됐다. 멋진 춤사위와 재치 있는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살린 참석자들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전달되며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는 송년의 밤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나눔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2026년부터 장애인 복지관을 대상으로 월 1회 정기적인 푸드테라피 봉사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남솔로타리클럽은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동행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박영애 회장은 “회원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모여 나눔과 예술, 그리고 기쁨이 함께하는 송년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남솔로타리클럽은 로타리 정신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연말의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웃음과 온기로 가득 찼던 이번 송년주회는, 나눔이 곧 축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 남솔로타리클럽의 의미 있는 발걸음으로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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